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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부르는 나쁜 습관들?

작성자 쎄라모(ip:)

작성일 2022-04-15 17:32:19

조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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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탈모를 부르는 나쁜 습관들?


 

일상 생활에서 우리도 모르게 

탈모를 부르는 나쁜 습관들이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쎄라모에서 전격 파헤쳐 보겠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잘못된 샴푸 방법!

일부 사람들은 머리를 감을 때 

샴푸를 많이 사용하면 오염물질이 잘 제거된다고 

많은 양을 짜서 머리를 감지만,

너무 많은 양의 샴푸는 두피 건강에 해로워 

본인의 머리숱에 맞게 적절한 양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샴푸TIP

샴푸는 두피에 바로 문지르지 말고 양 손으로 충분히 거품을 내어 

머리 전체에 골고루 묻혀서 감도록 합니다.

 

 




잘못된 건조 방법

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게 되면 두피의 온도를 높이고

모낭에 자극을 줍니다.

두피를 지나치게 건조하게 만들면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찬바람이나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드라이기 사용이 두피에 좋지 않다고 해서 머리를 전혀 말리지 않는 것은

두피가 습해지면서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거나

지루성 두피염이 발생하여

심해지면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유지한 가르마

가르마를 탄 부분이 자외선에 오래 노출될 경우

두피가 약해져 탈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르마의 방향을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머리 감기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의 좋은 유분이 씻겨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장시간 외출 후엔

하루 종일 분비된 피지와 각질이 엉기고

외부 먼지와 노폐물들이 섞여 모공을 막아 두피의 환기를 방해합니다.

그러므로

아침보다 밤에 머리를 감고 깨끗한 상태로 자는 게 좋습니다.

 

 


음주와 흡연

술을 마시면 몸의 열이 올라가기고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과 타르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의 흐름을 막아 탈모를 악화시킵니다.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나쁜 습관을 알아보았습니다.

꾸준한 습관이 건강한 두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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